※개학 연기로 인해 비둘기기자 지원 마감일이 4월 30일에서 5월 15일로 연기되었습니다.

우리나라 언론 사상 어린이 기자 제도를 처음 시작한 소년한국일보가 새 학기를 맞아‘제48기 비둘기기자’를 모집합니다.

올해도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학교장 외에 학부모 추천이 가능하도록 그 대상을 넓혔습니다. 다만, 모집방식과 취재및 활동 내용은 같습니다. 특히 1년간 활발한 활동을 한 친구들은‘우수 어린이기자상’을 받게 됩니다.

세상을 바로 바라보는 눈과 글쓰기 능력을 키우고 싶은 어린이라면 지금바로 힘차게 문을두 드리세요.

[지원안내]

1. 지원대상: 초등학교4~6학년남녀

2. 인원: 학년당4명이내(학부모추천의경우1명)

3. 자격: 학업성적이 우수하고 매사에 적극적인 어린이. 기사와 함께 사진을 찍어 올릴수 있다면 자격 완료!

4. 임기: 현재 다니는 초등학교 졸업 때까지

5. 필요한 서류: 학교장 직인(사인)이 찍힌 추천서 1부. 학부모 추천의 경우 학부모 친필 사인.

6. 마감: 2020년 5월 15일(마감일 소인 유효)

7. 접수방법: 추천서 작성 후 우편 및 e-메일(wkseo@snhk.co.kr) 접수. 서울시 종로구 종로5길 58 석탄회관 빌딩 2층 소년한국일보 편집국(우편번호 03151)

8. 임명절차: ①학교장 또는 학부모 추천을 거쳐 임명 ②임명된 비둘기기자는 소년한국일보 지면에 이름이 실림 ③임명 후 곧바로 기자 활동을 할 수 있음.

9. 기타: 추천서 양식 내려받기 및 지원 방법 안내는 소년한국일보 홈페이지(kids.hankooki.com) 초기화면 오른쪽‘제48기 비둘기기자모집’을 클릭해, 동의서를 내려받은 다음 우편 또 는e-메일로 제출. 소년한국일보 홈페이지‘비둘기기자’ 코너에서도 양식을 내려받아 활용할 수 있음.

10. 안내전화: 소년한국일보편집국(02)724-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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