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백제박물관, '궁'자 새겨진 몽촌토성 토기 첫 공개
서울 몽촌토성에 백제 왕궁이 있었음을 보여 주는 '궁(宮)'자가 새겨진 토기.

한성백제박물관은 백제 왕실의 매장 의례를 보여주는 '화장 인골'과 함께 묻힌 유리구슬·장신구 등 600여 점을 '백제왕도 발굴조사 성과전, 왕성과 왕릉' 특별전에서 공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한성백제박물관 백제학연구소가 2013년부터 6년에 걸쳐 발굴하고 고증한 결실을 총망라해 여는 것이라고 박물관 측은 설명했다.

3월 21일까지 이어지는 이 전시는 서울시 공공서비스 예약 누리집(yeyak.seoul.go.kr)에서 예약 후 관람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