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발란스키즈 책가방, 4월 16일까지 리콜 시행
'스탈릿걸' 분홍색 제품서 유해 물질 기준치 초과 검출
초등학교 어린이들이 많이 메고 다니는 뉴발란스키즈의 책가방에서 유해 화학물질이 기준치 이상 나와 리콜에 들어갔다.

이랜드월드는 “올해 봄ㆍ여름 시즌 상품으로 나온 ‘스탈릿걸(Starlit-Girl) 초등학생 책가방’가운데 분홍색 제품에서 화학물질이 기준치 이상 발견돼 리콜을 시행했다.”고 밝혔다.

이랜드에 따르면 해당 가방 앞에 부착된 하트 모양의 장식에서 간 손상 등을 일으킬 수 있는 프탈레이트계 가소제가 기준치 이상 검출됐다. 리콜은 4월 16일까지로, 해당 상품을 가지고 가까운 뉴발란스키즈 매장을 방문하면 된다.

앞서 뉴발란스키즈는 지난 2019년 2월에도 초등학생용 책가방에서 프탈레이트계 가소제가 기준치를 초과해 리콜 조치에 나선 적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