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년화' 활짝…"홍릉숲에서 가장 먼저 봄이 왔어요"
서울 홍릉수목원에 ‘봄의 전령’풍년화가 만개해 봄을 재촉하고 있다. 2~3월 잎보다 먼저 피는 풍년화는 꽃이 많이 피면 그해에 풍년이 든다는 속설이 있다. 꽃잎은 2㎝ 안팎으로, 마치 종이를 오려놓은 것 같다. 이곳에서는 풍년화 푯말에 ‘홍릉숲에서 가장 먼저 봄이 왔음을 알려주는 나무꽃”이라고 적혀 있다.

한편, 화요일인 23일은 북서쪽에서 내려오는 차가운 공기 영향으로 아침 기온이 10℃가량 큰 폭으로 떨어지겠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9~1℃, 낮 최고기온은 3~13℃로 예보됐다. 특히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겠다.